150g 그린 투명 바이닐
100매 한정
360 Sounds 소속 프로듀서/DJ이자 온라인 기반 라디오 프로그램 퍼피라디오의 디렉터 말립과 박재범, 그레이,
다이나믹듀오 등의 세션 밴드 로 활약 중인 전천후 힙합밴드 워크맨십의 합작 앨범.
어글리덕, 이랑이랑, 시모 등이 목소리를 더했으며, 말립의 모든 작품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강문식의 손길로 앨범이 완성되었다.
A면에는 기존 음원이, B면에는 SUMIN의 리믹스와 인스트루멘탈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.